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지드 세븐폴드 (문단 편집) === [[더 레브]]의 사망 이전 === 1999년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비치에서 결성되어 2001년 1집 앨범 ''Sounding the Seventh Trumpet''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전형적인 [[메탈코어]] 스타일의 음악을 했던 밴드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2005년의 3집 '''City of Evil''' 이후부터는 스크리밍 보컬이 많이 사라지고, [* 이에 대해서는 보컬의 목상태에 대한 언급도 있지만, 원래 본인들이 스크리밍 보컬을 점차로 줄여나갈 것이라는 플랜이 미리 있었다는 말도 있다.] [[액슬 로즈]]를 연상시키는 살쾡이 같은 클린 보컬에 하드록 색채를 강화한다. 3집의 Seize the Day 같은 경우에는 곡의 분위기나 뮤직 비디오 내용으로 보나 [[건즈 앤 로지즈]]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인 [[드림 시어터]]의 색채가 나오는 곡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 드러머였던 The Rev는 공공연히 포트노이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곤 했다. 또한, Beast And The Harlot은 빼도 박도 못하는 [[헬로윈]]스타일의 멜로딕 [[파워메탈]]인데, 본인들이 [[블라인드 가디언]]과 [[칠드런 오브 보돔]]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 메탈을 많이 듣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미국 락씬에서 유러피언 멜로딕 메탈은 정말 인기없다. 의외라면 의외.]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3집이긴 하나 이 앨범부터 밴드가 메이저 레이블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4집인 셀프 타이틀 앨범 ''Avenged Sevenfold''에서는 더욱 멜로디와 대중성을 가미시켜 월드 투어까지 하는 영향력 있는 밴드로 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